관광지 [서귀포시]돈내코

  • 게재일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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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460
  • 연락처 : (+82) 064-710-6920

 

계곡 양편이 난대 상록수림으로 울창하게 덮여 있고 높이 5m의 원앙폭포 (돈내코 입구에서 1.5km)와 작은 못이 있어 경치가 매우 좋다. 제주의 백중날에는 닭을 잡아먹고 물맞이를 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날 물을 맞으면 모든 신경통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 온다. 돈내코는 백중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물맞이장소 중 하나다.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다.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