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18일부터 일주일간 열전 돌입

  • 게재일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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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18일부터 일주일간 열전 돌입
전 세계 57개국 2,700여명 참가… 참가국, 참가규모 역대 최다

 

 

‘2018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문성규)는 ‘2018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를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가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7개국에서 모두 2,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이는 직전 열렸던 2016경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참가규모(참가국 53개국 2,400여명)를 넘어선 역대 최다 규모이다.

 

특히 참가국이 종전 아시아권 중심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프랑스 등 유럽, 미국까지 넓어졌다. 이는 참가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를 비롯한 일부국가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별 지원을 통해 참가 기회를 제공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경기종목은 겨루기(남녀 각 8체급)와 품새(개인, 단체, 복식)로 나눠 펼쳐진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승인한 ‘G2 대회’인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 우승자와 5인조 단체전 우승팀에게 올림픽 출전 랭킹 포인트 20점이 주어진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열전을 벌이며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월 대회 조직위원회를 설립한 뒤, 3월에는 대회 관계자 및 실무진등으로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예산안과 대회 운영전반에 대해 추진방향을 결정하고 대회 준비에 나섰다.

 

한라체육관 내 메인무대와 보조 경기장에 5코트를 설치하고 경기운영 요원, 심판, 자원봉사자, 교통통제, 경기장 경비, 의료, 서포터즈 등 8개 분야에 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대회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선수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과 김포, 제주공항에 안내 요원을 배치해 제주에 도착할 때까지 각종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 시내권을 모두 3개 지역으로 나눠 숙박업소에서 경기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대회 참가에 만전을 기하고,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안내요원도 배치해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선수단이 제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라체육관 주변에 문화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전통시장 체험투어, 관광지 시티투어,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태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과 세계적인 관광 보물섬 제주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