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의 축제’ 제주서 막 오른다

  • 게재일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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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인의 축제’ 제주서 막 오른다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2018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문성규)는 오는 18일 대회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 참가 신청과 자원봉사자 모집 등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세계 40여 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약 110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신청이 종료되는 7일까지 20개국 900여 명이 더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띠별 겨루기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승인한 ‘G2 대회’로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올림픽 출전 랭킹 포인트 20점이 주어진다.

문성규 위원장은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수 유치에서부터 대회 운영에 이르기까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 참가 못지않게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기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728-3949) 또는 1365 자원봉사 포털(https://www.1365.go.kr/vols/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는 대회장에서 통역이나 개최 지원, 안내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지난 2일 기준 100여 명이 신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