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제주코리아오픈 폐막…”2020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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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 나라의 국가대표와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의미가 컸는데
이제 2020년 대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마지막 날
-55킬로그램급 여자 주니어 결승전 경기

지난해 전국 종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인 우리나라 김채원과타 국제대회에는 처음 출전인 미국의 마야 마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신중한 탐색전으로 시작한 경기는 미국 선수가 전광석화같은 발차기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큰 점수차로 앞서갑니다.

김채원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끝까지 점수를 지켜낸
미국 선수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승부를 확정하는 순간 성조기를 목에 감아 세러머니를 벌이며
국제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마타 마야 / 금메달 카뎃 (-55kg급) ]
“너무 기쁩니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했는데 우승하게 돼 좋습니다.”

일주일간 숨가쁘게 달려온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모든 일정을 끝내고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에서 선수와 임원진 등
모두 3천 여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다음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량 점검차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을 위한 관광지 무료 개방 등 처음 유치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제주도의 환대 조치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인선 / 세계태권도연맹 총감독관]
“전반적으로 경기가 아무런 문제없이 깔끔하게 처리돼서 감독관으로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어 태권도로 소통한 세계인의 화합의 축제의 장인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참가자들은 내년 춘전 코리아오픈에 이어
오는 2020년에 열리는 제주코리아오픈을 설레임속에 기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방송> 경제효과 ‘톡톡’…관광 홍보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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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에 참가한
60여개 국 3천여 명이 1주일동안 제주에 머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독특한 제주 문화와 풍광이
전세계로 홍보되는 점은
제주코리아오픈이 가져다 주는 덤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선시대 이후
제주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제주 목관아지.

히잡을 둘러쓴 아랍 여성들이
목관아를 찾았습니다.

제주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이란 대표팀 선수들입니다.

전통 목조건물을 둘러보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드라마 속에서만 봤던 한국을 알아갑니다.

건물에 새겨진 단청무늬와
이란 전통 페르시아 무늬와도 비교하며
서로의 문화적 특징도 이해해 갑니다.

<싱크 : 멜리카 / 이란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미 한국 드라마를 통해 본 게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보게 되니까 너무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나라는
선수와 심판진 등 모두 60여 개국에 3천여 명.

일주일이라는 대회 기간동안
이들이 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주 경제와 관광 홍보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수학여행이 끝나고
여름 비수기를 맞은 전세버스 업계는
모처럼 찾아온 단체 손님에 화색입니다.

<인터뷰 : 이귀석 / 전세버스 운전기사>
“지금이 버스같은 경우는 비수기에 속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수송 면에서 운행이 이뤄지니까 이런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더욱이 입도객 한명이 먹고 자고
사용하는 금액들은 고스란히 지역 상권으로
뿌려지면서
주변 식당가도 손님 붙잡기에 열을 올립니다.

<인터뷰 : 윤정애 / 음식점 운영>
“확실히 도움이 되죠. 최고예요. 손님들 덕분에 어린 친구들(태권도 주니어팀) 덕분에 진짜 먹고 산다니까요. 예뻐죽겠어요.”

제주에서는 처음 열린
국제 태권도대회.

전 세계 태권인들이
한바탕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제주의 문화를 체험하고,
제주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싱크 : >
“아이 러브 제주~”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국제태권도대회 참가선수단 관광이벤트

제주도,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 시티투어 할인 이동관광안내소 운영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와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자들에게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과 시티투어 할인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7월에 ‘제주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18~24일)’와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28~31일)이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음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영관광지 무료 입장과 시티투어 할인, 경기장내 이동관광안내소 운영 등 제주를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회기간 중 62개국 3500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여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제주를 소개하고 제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회기간을 맞아 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및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발급 ID카드 소지자는 유료공영관광지 33개소 중 위탁 운영되는 곳 5개소를 제외한 28개소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상은 제주도립미술관, 민속자연사박물관, 세계자연유산센터, 만장굴, 비자림, 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제주해녀박물관, 현대미술관, 김창열미술관, 성산일출봉, 제주목관아, 노루생태관찰원, 절물자연휴양림, 제주 별빛누리공원, 서귀포자연휴양림, 서귀포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천제연폭포,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서복전시관, 산방산, 감귤박물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치유의숲 등이다.

이 외에도 시티투어 할인으로 재래시장 방문과 도심지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도 관광협회에서는 대회기간동안 경기장내 이동형관광안내소를 운영하여 참가자 편의를 제공한다.

시티투어 할인은 기존요금에서 30%를 할인할 예정으로 1일요금제만 해당된다. 버스탑승 후 ID카드를 제시하여 할인된 요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이기봉 기자  daeun4680@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71

<방송> 제주코리아오픈 “명품대회 우리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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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닷새째를 맞은 가운데
높은 경기력과 매끄러운 대회 진행에 참가자들의 호응도 뜨겁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숨은 조연들을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코트 위에 선 선수 3명의 동작이
마치 한 사람처럼 똑같습니다.

손 지르기와 발차기 동작 하나하나
절도가 묻어납니다.

태권도의 기본동작을 심사하는
품새 경기입니다.

선수못지 않게
항상 매와 같이 번뜩이는 눈으로
경기에 임하는 심판진들.

손끝 하나, 발끝 하나 동작을
놓치지 않습니다.

겨루기 경기와는 달리
모두 심판진에 의해 점수와 승패가 결정되는 만큼
공정성을 잃지 않게 최선을 다합니다.

제주에서 열린 첫 국제대회에
행여나 오점이 남진 않을까
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유일한 제주출신 심판의 각오는
더 남다릅니다.

<인터뷰 : 한용현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품새 심판>
“남보다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고요. 제주 심판으로서 다른 심판들에게 모범이 돼야 하기 때문에 공명정대하게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수들의 대진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고
행여나 문제가 있진 않을까
언제나 노심초사하는 자리.

경기위원들의 눈은 언제나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경기에만 맞춰져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일 /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위원장>
“여기 오는 사람들이 포근할 수 있게 경기진행 운영에 공정성을 확보하고 심판 판정에 신뢰성이 확보되면서 안정되고 편안한
/////

분위기에서 경기를 맞이하고 어떤 승패의 가름없이 기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실력을 겨루고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서고자 모인
전 세계 많은 선수들 뒤로

굳이 주목받지 못해도
언제나 자신이 맡은 바에 충실한 사람들.

처음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숨은 주역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2018년 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 경희대학교 박정우 남자 – 63kg급 금메달

차세대 한국 대표 선수의 주역으로 급부상하는 대열에 합류

 

남자 – 63kg급은 한국 국가대표 조강민 선수 그리고 이 체급은 같은 대학 경희대학교 김태용, 용인대학교 박지민 등 강자가 많은 체급이다. 이번 대회 ‘2018년 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에 해외 주목받는 선수들도 많았다.

특히 이번 ‘2018년 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에서 남자부 -63kg 경희대학교 박정우 선수가 대학 진학 후에 첫 메달을 수확하며 차세대 한국 대표 선수의 주역으로 급부상하는 대열에 합류 태권도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정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64강에서 네팔 마하라 비어 베헤러에게 점수를 주고받고 접전을 벌이다 3회전 11대 11 동점 골든포인트전에서 2점 선취하며 32강전 진출 대만국가대표 호치아신를 맞아서 17대10 가볍게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 몽골 엔크벌그 엔트사자이 23대17 승리하며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 빈 라크 이반하킨 선수를 맞아 해외 선수들을 차래로 제치고 4강전에 진출 실업 강화군청 김민혁 선수에게 13대12 1점차로 제치고 결승전에 대학 라이벌 용인대학교 장지원에게 5대2 승리하며 새로운 한국 대학 차세대 주자가 되면서 대학 진학 후 국제무대에서 첫 매달을 따냈다.

 

‘2018년 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승인 세계랭킹 G2등급이다.

박정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상대 선수의 장단점 및 주공격을 파악 노련한 경기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구사하며 어떤 스타일의 선수를 만나도 경기를 푸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박정우 선수는 인천만수북 중학교 방성원 코치 지도를 받으며, 제39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대회 3위, 제42회 전국소년체전 3위, 제24회 문화체육관부장관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성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전국종별 2위, 제8회 코리아오픈 2위, 제23회 국방부장관기 3위, 전국남녀 최우수대회 2위, 제25회 용인대총장기 3위, 제27회 경희대총장기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주니어 국가대표에 선발로 선발되어 이 대회 3위 입상했다. 특히 고교시절 제10회 제주평화기대회에서 금메달에 이어 이번 ‘2018년 제주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제주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한국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박정우 선수는 아버지인 박상복 태권도지도자 및 선수로 활약한 아버지의 인천 청천초등학교 시절 제 39회 전국소년체전 1위를 차지하며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과 함께 화목한 가정에서 인성이 바른 건전한 태권도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문광선 감독은 “ 요즘 공격력과 파워를 높이도록 훈련하고 있다. 앞으로 크게 성장 할 기술과 테크닉을 가진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박정우 선수는 “지금까지 저를 지도하신 문광선 감독님 오선택, 조현아 코치님의 지도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훈련에 최선을 다하여 한 게임 한 게임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정진해 반드시 태극마크를 달겠다”며 각오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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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랭킹 7위 황위런 꺾고 제주코리아오픈 우승

하민아, 윤정연 나란히 금메달과 함께 랭킹포인트 20점 챙겨

 

박지민(용인대)이 올림픽랭킹 7위 대만의 황위런을 골든라운드서 돌려세우며 제주코리아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하민아(삼성에스원)와 윤정연(인천동구청)도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2018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 사흘째인 20일, 박지민이 남자 시니어 –68kg급 결승전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민은 결승전서 2017 무주세계선수권 남자 –68kg급 은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랭킹 7위인 대만의 황위런과 격돌했다.

박지민과 황위런은 1회전 초반부터 짧은 단타 몸통공격과 유연한 골반을 십분 활용한 머리공격으로 서로를 호시탐탐 노리며 난타전을 이어갔다.

3회전, 14대 12로 황위런이 리드를 가져갔지만 박지민이 동점타를 성공해내며 승부는 골든라운드로 넘어갔고, 22초 만에 박지민과 황위런의 몸통공격이 교차되는 순간 박지민의 전광판에 득점이 표출되면서 우승을 가져갔다.

여자 –53kg급서는 하민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민아는 준결승전서 우즈베키스탄의 마마디브라지모바 디로나혼을 6대 5로 힘겹게 떨궈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서는 대만의 수포야를 상대로 2회전 몸통 공격을 연이어 퍼붓으며 승기를 잡았고, 최종스코어 21대 8로 1위와 함께 랭킹포인트 20점을 챙겼다.

여자 –57kg급서는 윤정연이 1위에 올랐다.

윤정연은 준결승전서 김민정(한국가스공사)을 상대로 주먹공격과 몸통공격으로 리드를 잡아 승리해 결승해 진출, 결승전서는 베트남의 팜 티 투 히엔을 상대로 10대 8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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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강보라, 제주 코리아오픈 금…아시안게임 청신호

남자 -54kg급 강화고 배준서 우승…제주 코리아오픈 개막

 

 

한국의 기대주 강보라가 제주 코리아오픈서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강보라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주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여자 –46kg급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강보라는 평소 체급인 –49kg급보다 한 체급 낮춰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강보라는 준결승에서 한국체대 김정은에게 감점 10개를 얻어냈다. 접근전 상황에서 김정은을 밀어내며 순식간에 점수를 벌렸다. 이미 20점차 벌어진 상황에서 3회전 초반 반칙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이란의 말라코티칸 마리얌.

 

강보라는 1회전부터 주특기인 오른발 내려찍기로 기세를 올렸다. 역시 접근전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며 14대 4, 10점차 리드를 잡았다. 강보라는 2회전에서도 몸통, 얼굴을 번갈아가며 말라코티칸 마리얌을 압도했고, 3회전 종료까지 50점을 몰아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보라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5월 호치민 아시아선수권에서는 태국의 웅파타나키트 패니팍을 잡으며 국가대항 시니어무대를 완벽하게 치렀다.

 

제주 코리아오픈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강보라는 다음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49kg급에 출전한다.

 

 

남자 –54kg급에서는 강화고 배준서가 정상에 올랐다.

 

배준서는 준결승에서 지난해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용인대 허성주를 체력으로 밀어붙이며 30대 2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인천체고 이민영을 만나 2회전까지 접전을 벌이다가 3회전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28대 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2018 제주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승인으로 시니어 체급별 1위자에게는 올림픽 랭킹포인트 20점을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60개국 2,7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품새, 띠별 겨루기 부문에서 자웅을 겨룬다.

 

 

[무카스-태권도신문 연합 = 류호경 기자 |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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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차세대 장준, 제주서 코리아오픈 첫 정상 차지

심재영 랭킹포인트 20점 챙겨…강미르는 결승전서 석패

 

올해 아시아선수권을 데뷔 무대로 시니어 첫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던 장준(홍성고)이 제주도서 코리아오픈 첫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여자 시니어 –49kg급에 출전한 심재영(고양시청)은 1위와 함께 랭킹포인트 20점을 챙겼고, 여자 주니어 –44kg급에 출전한 강미르(성주여중)는 언니 강보라에 이어 금메달 바통 터치를 노렸으나 결승전서 석패했다.

19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2018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이틀째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장준이 남자 시니어 –58kg급서 1위를 차지했다.

장준은 8강전서 정찬호(강화군청)을 상대로 3회전 뒷차기 몸통 공격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서는 경희대의 소준성을 맞아 21대 8로 승리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동의대 박주연.

장준은 박주연을 상대로 여유있는 경기를 펼치며 최종스코어 22대 5로 승리하고 첫 코리아오픈 금메달과 함께 랭킹포인트 20점을 챙겼다.

세계태권도연맹(WT) 7월 올림픽랭킹 19위 장준은 오는 8월 모스크바그랑프리시리즈Ⅱ에 출전해 첫 그랑프리 메달 입성에 도전한다.

여자 시니어 –49kg급에 출전한 심재영은 결승전서 베트남의 기대주인 투롱 티 킴 투엔과 맞섰다.

심재영은 최근 국제무대서 좋은 기량으로 그랑프리에 합류한 투롱 티 킴 투엔을 15대 7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회 첫날 여자 시니어 –46kg급서 금메달을 차지한 언니 강보라에 이어 자매 금메달을 노린 강미르는 결승전서 석패했다.

강미르는 태국의 종콜라타나와타나 츄티칸을 상태로 2회전 접근전을 시도하던 중 몸통 공격 두 번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 되었다.

3회전서 접근전 머리 공격과 뒷동작 공격으로 역전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치며 8대 4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제주=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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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8 제주코리아오픈 1일차 주요경기

[제주코리아오픈] 남자 –54kg 4강 용인대 허성주 vs 강화고 배준서

 

[제주코리아오픈] 남자 –54kg 결승 인천체고 이민영 vs 강화고 배준서

 

[제주코리아오픈] 여자 –46kg 4강 한국체대 김정은 vs 성주여고 강보라

 

[제주코리아오픈] 여자 –46kg 결승 이란 말라코티칸 마리얌 vs 성주여고 강보라

 

김민경 PD  alsrud0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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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 개막

제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 대회가
오늘(18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7개국 2천7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명과 흥이 넘치는 우리 전통춤이 경기장의 흥을 돋굽니다.

궁중 음악부터 민속 연희까지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식전 행사가 이어집니다.

대회기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대표 선수단이 저마다의 국기를 앞세워 경기장으로 당당히 들어섭니다.

제주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막이 올랐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일주일동안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7개국 2천7백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문성규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장 ]
“선수 임원 모두가 전세계가 사랑하는 보물섬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멋과 맛을 함께 느끼고 아무런 불편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행복한 일주일이 됐으면 합다. ”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권 국가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프랑스, 미국 등 5대양 6대주 국가가 모두 참가했습니다.

제주오픈조직위원회는 참가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 등 일부 국가를 니별도 지원해 참가 규모가 더욱 늘었습니다.

[녹취 조정원 /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 참가자들은 이미 제주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G2 대회로 개인전 우승자와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올림픽 출전 랭킹 포인트 20점이 주어집니다.

종목은 남녀 각각 8체급의 겨루기와 품새가 진행됩니다.

한라체육관에는 메인무대와 함께 보조경기장 등 5코트가 설치됐습니다.

또 심판과 자원봉사자 , 의료진 등 500여명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와
세계 태권도인들의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사출처: KCTV제주방송

https://www.kctvjeju.com/news/view.kctv?article=k129053